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주제는 '데뷔 후 한동안 좌절과 실패를 겪고 사라진 [[가수]]들을 다시 재조명한다'라는 기획 하에 제작되었으며, 이들에게는 이 프로그램이 '''마지막 기회'''라는 것이다. 게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'''그룹 미션'''을 통하여 슈퍼 그룹 5인을[* 솔로가 아닌 그룹을 뽑는 방식이며, 우승할 경우 그 그룹으로 데뷔한다.] 뽑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. 한 마디로 묻혀 있는 가수들을 재조명하는 [[오디션]] 프로그램. 컨셉상으로 2000년대 초반에 [[일본]] 방송가에서 이슈가 되었던 '아이돌 재도전 프로그램 시리즈'의 연장선에 가깝다. 실제로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아이돌 황금기에 아무런 빛도 못 보고 스러져 간 무명 아이돌들이 엄청나게 많고, 그 중에 21세기 들어 이런 프로그램에서 재도전의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았다. 싱글 및 정규 앨범을 적어도 1장 정도 소유한 가수라면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했다. 방송을 마쳐 갈 2013년 [[1월 11일]], [[생방송]]이 시작되었다. 애초에 밝혔던 최후의 5인 그룹 데뷔가 아니라 심사위원이 네 개의 그룹을 만들었고 생방송에서 우승한 한 팀이 데뷔하는 것으로 바뀌었다. 3번의 경연 결과 렌미노(LEN, 장민호)가 우승했지만 결국 앨범 제작은 무산[* 정확히는 그룹 데뷔와 앨범 제작 등의 혜택을 당사자들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.]되었고 우승한 렌미노가 실제로 무대에서 공연한 적은 [[유희열의 스케치북]]을 제외하고는 없었으며 그렇게 렌미노 멤버들도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서 해체를 발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